대구경찰청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유흥가와 유원지 진출입로 등에 단속 인력을 최대한 배치, 심야시간대나 새벽시간대 일제단속을 펼치고 대낮에도 불시 단속을 펴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 한해(11월 말 현재)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대비 11%가량 감소했으나, 10월에는 3명, 지난달에는 4명이 숨지는 등 최근 들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또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차고지·교대장소 주변에서 버스·택시기사에 대한 음주운전도 단속할 계획"이라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위반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