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국사 '다보탑' 부분 수리 오늘 착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0일 불국사 청운교 앞 다보탑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관계자, 백상승 경주시장,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보탑 보수정비 착수 보고회'를 갖고 36년 만에 재수리에 들어갔다. 다보탑에서 해체 수리가 이뤄질 곳은 2층 사각난간과 팔각난간 및 상륜부 등으로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 연말까지 공사가 실시된다.

다보탑은 일본강점기인 1925년 전면 해체수리를 했고 1972년에는 2층 하부 사각난간과 상륜부를 보수했으며 풍화 등으로 내부로 빗물이 침투하고 균열현상이 일어남에 따라 이번에 36년 만에 다시 부분 수리를 하게 됐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