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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에 얇은 황사가 급습했다. 얼마 전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었다. 이젠 황사가 봄의 불청객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 기상청에선 홈페이지를 통해 황사영향지수를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3~5월까지만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처럼 겨울에도 황사가 자주 찾아온다면 서비스 기간을 1년 내내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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