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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자동차 매연을 생각한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진짜 범인은 의외로 가축의 트림이란다. UN 추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가축은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가스의 18%를 배출하는데 이는 자동차나 비행기의 배기가스보다 비중이 더 높다. 만약 가축 배출가스가 온난화 주범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앞으로 육류 소비를 줄이는 규제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겠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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