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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감시 카메라, 산불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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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감시카메라가 경주 남산 산불 관리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가을철 지속된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달 말까지 6천만원을 들여 내남면 이조리 복지회관 옥상에 산불감시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카메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적 제311호인 경주 남산(南山) 등 내남면 전역을 감시하게 된다. 이 카메라는 360도 회전할 수 있고 날씨가 맑을 경우 반경 15㎞까지 감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시청 산림과 사무실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연기 등 산불 발생 여부를 확인, 초동 진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또 그동안 자주 산불이 일어난 천북면과 안강읍 사방리·청령리 일대 감시를 위해 천북면 오야리 7번 국도변에도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앞서 경주시는 2003년 토함산 자락 가아안 목장에 무인 감시카메라를 설치,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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