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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드림팀' 떴다…MBC '100분 토론' 18일 400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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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진단하는 MBC '100분 토론'이 400회를 맞았다.

18일 오후 11시 45분에는 특집으로 기존의 토론 형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토론'을 접목시켜 120분간 버라이어티 형식의 토론쇼로 진행된다.

지난 1999년 10월 21일 '무엇이 언론개혁인가'를 첫 방송으로 시작된 100분 토론은 고(故) 정운영 경기대 교수가 진행을 맡아, '시민단체 낙선운동' '프로야구 선수협' 토론 등으로 숱한 화제를 낳았고, 이어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70회 동안 MC 자리를 지켰다. 2002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성신여대 손석희 교수가 '100분 토론'을 이끌고 있다.

400회 특집에는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작진이 선정한 최고의 입담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00분 토론에 출연했던 정치인 중 최고의 논객으로 뽑힌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고의 보수 논객으로 뽑힌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그리고 토론을 가장 잘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뽑힌 방송인 김제동 등 보통의 토론에서 보기 힘든 이 시대 최고 논객들, 이른바 '토론의 드림팀'으로 불리는 패널들이 한데 모여 솔직담백한 입담을 여과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 좋은 뉴스, 나쁜 뉴스, 그리고 이명박 정부 평가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토대로 패널들이 순위를 맞추고, 주요 이슈 속에 내재된 우리사회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서 토론하는 랭크쇼가 선보인다. 일반 국민들과 이른바 '오피니언 리더'라 불리는 패널들 간의 이슈에 대한 온도차를 느끼게 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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