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내 호텔인터불고 엑스코가 17일 오후 7시 문을 연다. 호텔측은 착공 2년 7개월 만에 건물을 완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고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터불고 엑스코는 전체 부지 9천600㎡에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로 303개의 객실을 갖춘 특급호텔. 3천석 규모 연회장인 그랜드볼룸(지하 1층)과 10여개의 연회장을 갖추고 있고, 한식당, 일식당, 뷔페식당, 중식당 등 식당과 수영장·스카이라운지·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인터불고 엑스코는 호텔인터불고와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되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에 대비해 대구엑스코 옆에 신축됐다.
한상갑기자 arira6@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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