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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1인 59만원' 독도상공 해맞이 자가용비행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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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첫날 해돋이를 독도 상공에서 맞이할 수 있는 비행기 관광 상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

레드캡투어가 마련한 이 관광 상품은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새해 첫날 오전 6시 30분 김포공항을 이륙해 2시간에 걸쳐 울릉도와 독도 상공을 비행하며 새해 일출을 감상하게 된다. 자가용 비행기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유류 주입 및 아침 식사를 위해 강원 양양공항에 들른 후 한 시간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돌아간다.

이 여행에는 한국 문화관광연구소 오순환 소장이 동행, 울릉도·독도에 대해 해설을 할 예정이며 항공기 기장 및 스튜어디스와의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16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59만원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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