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 4개 읍면 173㏊ 농업보호구역서 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업진흥지역으로 묶여 개발행위 등 각종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던 대구 달성군 일부지역 농지가 농업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대구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보완정비계획에 따라 달성군 논공읍 등 4개 읍·면의 농업보호구역 172.9ha가 22일자로 농업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구역은 논공읍 42.3ha, 현풍면 61.9ha, 유가면 66.9ha, 구지면 1.8ha로 달성군 농업진흥지역 1천880.2ha의 9%, 농업보호구역 426.8ha의 41%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업보호구역은 농업용으로 이용하거나 이용할 토지가 집단화되어 있는 지역인 농업진흥구역의 용수원 확보, 수질 보전 등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시장·도지사가 농식품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지정 또는 해제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에 해제되는 농업보호구역은 주택 등 도시화된 지역과 연접해 있는 곳으로 건물 건축, 시설물 설치 등 개발행위가 쉬워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지역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해 각종 개발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