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23, 25일 수성아트피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랑과 美의 대명사, 그녀가 부활한다

클레오파트라는 39세로 죽은 희대의 요부며 외교전략가로 사랑과 미의 대명사로 일컬어진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두 남자(시저·안토니우스)를 사랑한 그녀의 삶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인생이 워낙 드라마틱했기 때문에 그 인생 자체가 한편의 탄탄한 스토리가 된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2002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됐으며 2002년, 2003년에 걸쳐 542회 공연에 55만명이 관람한 작품이다. 또 2004년 슬로비아키아에서 150회 공연에 10만명이 관람한 바 있다.

이 작품엔 김선경·박지윤 두 배우가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다. 또 시저 역에 김법래, 안토니우스 역에 민영기, 옥타비아누스 역에 최성원 등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동한다.

무대가 화려하고 음악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는 음악 감독 장소영의 편곡과 오케스트라 70인조 녹음을 통해 풍성한 선율을 선사한다. 무대디자인을 맡은 서숙진은 '대장금' '맨 오브 라만차' 등 대형뮤지컬을 제작한 디자이너로 이번 클레오파트라에서는 고대 시대극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안내=24일 오후 4·8시, 25일 오후 2·6시(총 4회)/수성아트피아/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053)422-4224. 조두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