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내년 청년인턴 5만4천명 채용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에 중소기업,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청년인턴 5만4천명이 채용된다.

정부는 23일 국무총리실 박철곤 국무차장 주재로 '고용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 내년도 청년인턴 채용규모를 당초보다 2만6천명 늘린 5만4천명으로 정했다.

정부가 중소기업에 인턴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턴은 2만5천명이고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각각 5천200명과 5천64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공공기관(1만200명), 지방공기업(1천367명), 기타 공공부문(6천349명)을 통해서도 청년인턴 채용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실직자 생계보장 및 재취업 지원,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취업애로계층 특성별 맞춤지원, 일자리 창출 등 고용안정망 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고용대책 TF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노동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고용 및 실업대책 집행상황 점검과 고용대책 조기집행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