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화작품 '세계미술거장전' 한자리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부터 피카소, 미로, 마티스까지 세계 미술 거장들의 판화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미술거장전'이 내년 3월 29일까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에서 열린다.

'인상파에서 팝아트까지 판화로의 여행'이라는 부제를 단 이번 전시회에서는 낭만파, 인상파, 후기 인상파, 야수파, 입체파, 구성파, 초현실파, 팝아트, 옵아트 등 각 사조를 개척한 작가들의 예술세계와 표현방법의 형식적 변화를 판화라는 장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19세기미술, 근대미술, 현대미술, 라틴, 스페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19세기미술에서는 마네와 들라크루아'피사로 등의 작품, 근대미술에서는 마티스'피카소'미로'달리 등의 판화작품, 현대미술에서는 '행복한 눈물'로 잘 알려진 리히텐슈타인을 비롯해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인상파 화가들의 판화부터 피카소, 콜더, 미로를 거쳐 타피에스, 장 뒤뷔페, 워홀, 리히텐슈타인, 재스퍼 존스 등 현대미술 거장들의 판화를 비교하는 재미와 함께 판화의 다양한 기법과 감상법, 보존, 컬렉션 등 판화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오후 6시 입장 마감)이며 관람료는 7~9천원. 053)741-1361.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