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6일 대기업 구조조정 필요성과 방송-통신 융합의 당위성을 첫 언급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지식경제부·중소기업청·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부도 업종에 따라서 지원을 적극하겠지만 앞서 스스로 구조 조정을 하는 노력을 대기업은 해야 한다"고 대기업 구조 조정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방송 통신 분야에 대해 "새로운 기술 융합의 선도 부서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분야이니 이런 점에서 방송통신 분야는 정치 논리가 아닌 실질적 경제 논리로서 적극적으로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세대를 기대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도 방통 융합을 통해 가져올 수 있다"며 방통 융합의 당위성을 첫 언급한 뒤 "앞서가는 IP-TV 기술을 도입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