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가 열과 함께 경련을 일으킬 땐 우선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기도를 확보하고, 만약 입 안에 구토물이나 음식이 있으면 머리를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손가락이나 깨끗한 수건을 이용, 제거해야 한다. 그런 다음 옷을 벗긴 뒤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거나 해열제를 사용, 열을 떨어뜨려 줘야 한다. 경련 중이거나 의식이 명료하지 않은 상태에선 입보다는 항문을 통해 약을 투여하는 게 좋다. 대부분은 짧은 시간 내 자연적으로 멈추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연이어 발생할 경우엔 항경련제 투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
주호영,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싫어 국힘 못찍겠다더라" [영상]
전한길 "김어준은 가만두고 나는 왜 고발"…李 대통령에 반발
[단독] '공소취소 거래설' 전 MBC 기자, 수억 '먹튀'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