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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산업특구, 道 우수지역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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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외농민들이 고소득을 기대하며 상자에 참외를 담고 있다.
▲ 참외농민들이 고소득을 기대하며 상자에 참외를 담고 있다.

성주참외산업특구가 경상북도로부터 우수지역특구에 지정돼 상금 150만원과 상사업비 1천500만원을 받았다.

성주군은 지난 2006년 성주읍과 선남·대가·초전면 일원 40만㎡를 참외산업특구로 지정한 뒤 참외홍보관·체험장 설치, 참외생산기술·가공식품 개발에 힘써왔다. 또 참외유통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참외축제 활성화에 주력해 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는 전국 참외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내년에는 5천300여 농가에서 3천억원의 소득이 기대된다"며 "항암, 항산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참외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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