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 작년말 '-38%'…재작년엔 '+4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돈은 얼마 깨졌더라. 옆집 순이 엄마는 얼마를 날려먹었더라…." 지난해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화는 주로 이러했다. 국민재테크로 성장한 펀드가 엄청난 수익률 하락을 가져온 탓이다.

그런데 우리집, 옆집, 건너집 등 대한민국 각 동네에서 지난해 깨먹은 돈은 얼마나 될까?

자산운용협회와 펀드평가사 제로인 등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12월 30일 기준) 주식형펀드에서 발생한 평가손실은 6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형펀드에서 발생한 연간 평가손실은 국내주식형에서 28조7천억원, 해외주식형은 34조6천억원 등 모두 63조3천억원으로 추산됐다는 것.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83조6천억원으로, 2007년말 135조6천억원에 비해 52조원이나 급감했다. 유형별로 보면 국내주식형에서 18조원, 해외주식형에서 34조원이 감소했다.

또 지난해 1년동안의 환매액을 빼고 국내와 해외주식형펀드에는 각각 10조7천억원과 6천억원 등 모두 11조3천억원이 순유입됐다.

펀드 손실액이 커진 것은 수익률 하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설정기간 1개월,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684개 국내주식형펀드의 1년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