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판타시온 불법 형질변경 혐의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사업자 부도 및 사업추진 등과 관련, 검찰과 경찰이 인허가 과정의 불·탈법 여부, 사업관련기관 관계자에 대한 로비 등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22일 의류와 귀금속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영주시내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현재 관련 입출금 장부, 주문서 등의 분석을 통해 이들 품목의 제공처를 찾고 있다.

검찰은 또 리조트 건설사인 이엔씨건설㈜ 박모(53)대표와 영주시 관계자들을 불러 농지와 산지의 불법 훼손 및 전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리조트 건설과 관련해 불법 형질변경에 대한 일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도 행정기관과 영주시 의회 등을 상대로 사업추진 과정의 불·탈법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수사기관은 이와함께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리조트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업체와 공무원, 시의회 관계자들 사이의 부적절한 로비나 대가성 특혜 여부에 대한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엄재진·마경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