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판타시온 불법 형질변경 혐의 포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사업자 부도 및 사업추진 등과 관련, 검찰과 경찰이 인허가 과정의 불·탈법 여부, 사업관련기관 관계자에 대한 로비 등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22일 의류와 귀금속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영주시내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여 현재 관련 입출금 장부, 주문서 등의 분석을 통해 이들 품목의 제공처를 찾고 있다.

검찰은 또 리조트 건설사인 이엔씨건설㈜ 박모(53)대표와 영주시 관계자들을 불러 농지와 산지의 불법 훼손 및 전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리조트 건설과 관련해 불법 형질변경에 대한 일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도 행정기관과 영주시 의회 등을 상대로 사업추진 과정의 불·탈법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수사기관은 이와함께 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리조트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업체와 공무원, 시의회 관계자들 사이의 부적절한 로비나 대가성 특혜 여부에 대한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엄재진·마경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