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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원예특작에 121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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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억대 소득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원예특작분야에 모두 121억원을 투자한다. 분야별 투자금액은 채소분야 9억2천만원, 양잠분야 2억5천400만원, 인삼 1억3천만원, 약초 1억원, 화훼 1억원, 과수분야 53억9천500만원 등이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채소분야의 경우 친환경 채소 생산 지원, 친환경농법 채소자재 공급, 친환경 기능성 오이 재배, 노지채소 특작 경쟁력 제고사업, 시설원예 설치 등으로 다양하다.

친환경 기능성 식품의 수요증가 추세에 따라 다양한 양잠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기반 조성과 양잠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양잠육성사업도 확대한다.

또 인삼산업은 고품질 인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고부가제품 생산을 위해 친환경인삼재배지원사업을 펼치고 약초는 지역별로 특화된 약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충, 품질고급화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키로 했다.

이 밖에 화훼는 수출품목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기로 했고, 과수분야는 다목적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등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구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상주시는 상반기 사업비 조기집행을 위해 이달까지 사업대상자를 확정하여 상반기에 사업비 60%를 집행하기로 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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