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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고용' 포스코 자회사 '포스위드' 사업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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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는 21일 포스코 본사에서 국내 대기업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자회사 포스위드 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 후 이영희 노동부장관(오른쪽부터), 포스코 이구택 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등이 클리닝센터를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정출기자
▲ 포스코는 21일 포스코 본사에서 국내 대기업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자회사 포스위드 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 후 이영희 노동부장관(오른쪽부터), 포스코 이구택 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등이 클리닝센터를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정출기자

포스코 계열사 포스위드가 장애인 중심기업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시대를 열었다.

국내 제1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포스위드는 21일 포항 포스코역사관 옆에 연면적 2천844㎡ 규모의 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설립된 포스위드는 포스코의 사무·통신지원 및 클리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직원 221명 가운데 장애인이 87명(전체 40%)이나 된다. 포스코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사회적 성취감을 높여주고 자립기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국내 첫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했다.

이런 특성에 따라 이날 준공한 포항사업장 건물은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이영희 노동부장관, 포스코 이구택 회장, 김선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장애인단체장, 포스위드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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