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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임 사장에 허준영 前경찰청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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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임 사장으로 허준영(57) 전 경찰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해양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허 전 청장을 1순위로 모두 5명을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사장 후보로 통보했다. 대구 출신의 허 전 청장은 경북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고, 2005년 12대 경찰청장에 취임하고 나서 시위 농민 사망 사건의 책임을 지고 8개월 만에 사직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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