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이주여성들 "우리가 전통된장 만들었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숙)는 9일 이산면 무수촌된장마을(대표 박인숙)에서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장 만들기와 메주 띄우기 등 전통음식 만들기와 향토음식 체험행사를 가졌다.

강사로 나선 박인숙 대표는 "한국 전통음식과 전통 문화체험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조기정착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