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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모 중학교 직원, 1억2천여만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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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청은 16일 학교 공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김천 모 중학교 회계담당 직원 A(27)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최근까지 학교 공금 1억2천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학교 측이 공금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한 후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 드러났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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