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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새 행장 취임축하 '사랑나눔 예·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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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신임 하춘수 은행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5일부터 '사랑나눔 예·적금'을 판매한다.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사랑나눔예·적금'은 장기기증 등록 희망 고객, 헌혈고객, 소외계층(노인·장애인·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일반 정기 예·적금에서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가 있지만 '사랑나눔 예·적금'의 경우, 대구은행과의 거래 실적과는 무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고객과 소외계층에게 우대 금리를 준다.

'사랑나눔예금'은 고시금리에다 0.2%를 추가로 주고, '사랑나눔적금'은 0.5%의 기본 우대금리(1인 1계좌)가 적용된다. 장기기증희망 등록신청서 제출 및 장기기증희망등록증 소지 고객에게는 0.2%, 헌혈증 제출 고객에게는 최고 0.2%, 장애인·만 60세 이상 고객·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고객에게는 0.1% 등 두 상품 모두 최고 0.5%의 특별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사랑나눔예금'의 경우 모두 0.7%, '사랑나눔적금'은 1.0%의 높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사랑나눔적금'의 최소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 '사랑나눔예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대구은행 손순호 마케팅통할부장은 "'사랑나눔 예·적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차원의 상품"이라며 "가입 고객들에게는 높은 우대금리를 준다"고 말했다. 1566-5050.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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