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前 장관 '출마 행보' 계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지도부의 전주 덕진 재선거 '출마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25일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만나 "이번 출마의 정당성을 알아달라"는 뜻을 전하는 등 출마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정 전 장관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독대한 자리에서 "(이번 출마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해달라"고 말했고, 정 대표는 "당 지도부가 출마에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내용을 전해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다. 이들은 민주당 내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분당, 탈당, 무소속 출마 등 파국을 막기 위해 만남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타협의 여지를 남겼다.

정 전 장관은 김 전 국회의장과의 오찬 뒤에도 조세형 상임고문, 박상천 전 대표, 문희상 국회 부의장 등 원로를 만나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