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이성호 군위경찰서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성호(50) 군위경찰서장은 "법치주의를 실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에게 다가가는 봉사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예천 출신인 이 서장은 1984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투신해 포항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경북경찰청 교육계장·정보2계장, 대구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거쳤다. 대창고와 경일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가족으로 부인 백상미(45)씨와 사이에 1남 1녀. 취미는 테니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