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벚꽃길 레이스…불황 그늘 떨쳐요" 4일 경주마라톤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지난해 열린 제1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경주시 제공
▲ 지난해 열린 제1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경주시 제공

"활짝 핀 벚꽃길을 달리며 추억을 만들어요."

제1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1만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 경주시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일본, 중국 등 외국인들도 1천6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코스로 나눠 펼쳐진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광장을 출발해 분황사, 안압지, 첨성대, 천마총, 오릉 등 주요 사적지를 돌게 된다.

경주시 이몽희 체육지원담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대회 참가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대회 당일 벚꽃이 만개할 것이란 전망에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친구 단위의 신청자들이 대거 몰렸다"고 반겼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