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청, 실업태권도대표 선발전 금2·동3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청과 영천시청이 제3회 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겸 실업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 모두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1일부터 4일까지 영천시 최무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성구청은 장경훈(페더급)과 김두산(플라이급)이 우승하고 김도균(핀급), 정우민(밴텀급), 김진형(라이트급)이 3위에 오르는 등 금 2,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영천시청에서는 정요환(핀급)이 정상에 오르고 이동언(웰터급)과 금시환(미들급)이 2위, 이기정(플라이급)과 홍순일(페더급), 이현수(헤비급)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금 1, 은 2,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또 5인 단체전에서는 영천시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수성구청은 부산 수영구청에 밀려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