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재섭 '동행' 사무소 개소식 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오전 11시 여의도 정우빌딩 9층에서 열린 '동행'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강 전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부부간, 친구간, 여야간, 세상에는 동행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하지만 최근 북한의 로켓 발사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남북은 물론 세계적인 동행 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이명규 전략기획본부장, 주호영 원내수석부대표, 주성영·배영식 의원 등 3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박상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