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감 후보 토론회, 말말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신랄한 공방은 없었지만 풍자와 기지가 넘치는 말들이 쏟아졌다.

▷"경북도교육감 선거는 미국의 서부개척시대를 연상하게 한다. 경북 전역에 흩어진 210만명 유권자를 누가 먼저 가서 얼마나 많이 만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 되는 것 같다."=유진선 후보

▷"국내 사교육비가 20조400억원이다. 한 해 2조5천억원인 경북도교육청 예산의 10배이다. 중소도시에서 만난 한 아줌마는 한 달 과외비가 80만원이라며 제발 좀 사교육비를 줄여 달라고 한다."=이영우 후보

▷"개천에서도 용 나오게 하겠다."=김철 후보

▷"교육감 선거는 생생한 교육현장이다. 모범적으로 치러서 학생들에게 한 치의 부끄럼도 없어야 한다."=김철 후보

▷"전시와 평화시의 도덕성 잣대는 다르다. 인맥에 얽매이지 않는 '뉴 페이스'가 필요하다"=유진선 후보

▷"공문을 '절반'으로 줄이겠다. 공문이 3쪽을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이영우 후보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