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음악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음악경연대회에서 울산예고 3학년 이주은(첼로)양이 초·중·고등부문 전체대상, 계명대 2학년 윤혜원(바이올린)씨가 대학부 전체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구음협 주최 음악경연대회는 음악계를 이끌어갈 영재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각 부문별로 경연하고 있다. 지난 1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음악대학에서 치러진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교, 대학 재학생 500여명이 참가, 피아노, 동요, 성악, 플루트, 바이올린, 현악, 관악, 타악(마림바) 등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박재환 한국음협 대구시지회장은 "수상 학생들의 기량이 매년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대폭 늘어나 대구음협 콩쿨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비중있는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부분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초·중·고등부 전체 대상(대구시장상) ▷이주은(울산예고 3년·첼로), 초·중·고등부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 ▷박주현(경북예고 3년·성악), 이영은(동원초교·첼로), 나해리(부산예중3년·바이올린), 김주리(범일중1년·플루트), 윤유정(경북예고2년·피아노), 김보경(황금중2년·클라리넷), 이세범(합천초5년·튜바), 대학부 전체 대상(한국음악협회장상) ▷윤혜원(계명대 2년·바이올린), 대학부 1위 입상자 ▷한치윤(계명대 2년·피아노), 황요한(계명대3년·클라리넷), 김영환(대구가톨릭대4년·첼로).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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