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지방노동청은 지난 3월부터 사무관 이상 직원들의 급여 중 1~5%를 모금해 오고 있으며, 이를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17일 애생보육원(대구 동구 검사동)과 대구신망애원(대구 수성구 중동) 등 2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2개월 단위로 청소, 급식지원, 세탁, 목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것. 또한 자매결연 기관의 중고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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