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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대] 시장은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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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우리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우호적인 자세가 유지되고 있다. 금융시장 불안으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도 호전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금융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경기에 대한 극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봄의 항연처럼 달콤한 상승랠리를 이어왔다.

향후 주식 시장은 기술적 부담을 덜어내는 수준에서 조정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즉, 지수의 단기고점에 대한 인식으로 시장의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단기 과열에 대한 징후들도 나타나고 있다.

다가오는 주는 시장의 피로감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물론 건전한 지수 과열 해소 과정은 추가 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이유는 주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주식시장의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둘째, 경기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향후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살아난점이다.

마지막으로 막대하게 풀린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이 주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전략적으로는 과열해소 과정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든다. 단순하게 최근 주가 급상승 과정에서 밸루에이션 부담이 생겨난 업종은 비중을 축소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반면 시장대비 할인되어 있는 자동차를 비롯한 경기관련 소비재, 소재 섹터의 상승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정부의 규제 리스크로 지수 상승 과정에서 소외를 받은 통신서비스 업종 또한 시장의 과열해소 과정에서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심대섭 삼성증권 대구상인지점장

▨ 시황전망

▷진해근 동양종금증권 대구지점장

1차저항대인 1,400선에서 짧은 기간조정의 흐름이 전개될 듯. 그러나 상승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조선업종에 관심두기를.

▷김현기 굿모닝신한증권 대구지점장

기관의 지속적인 매물 출회와 개인, 외국인의 맞대결 구도로 인해 변동성 확대 예상. 이익실현을 병행하면서 시장의 방향성을 주목해야.

▷김형진 현대증권 대구지점장

지수 1,300 유지가능성과 외국인 매수에 따른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둔 매매가 필요. 종목별 강세로 갈 것. 환율하락 수혜주 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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