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친구야 같이 먹자 제2회 유아마라톤 대회'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영균)는 30일 구미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에서 구미지역 5~7세 아동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친구야 같이 먹자 제2회 유아마라톤 대회'(사진)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1㎞ 구간을 힘차게 달렸고, 그동안 한푼 두푼 모아 배를 가득히 채운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결식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열렸다.

또 이날 구미지역 기업들도 어린이들의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대구은행 노동조합이 3천만원, LG디스플레이가 1천만원, 삼성광통신이 200만원, 한화 구미공장·하나문화사·KT 구미지사·LIG넥스원 등이 100만원을 결식아동 급식비로 후원했다.

대구은행 노조 김성효 부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이 행사에 참여했다"며 "결식아동들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어린이재단 이영균 경북지역본부장은 "고사리손들의 사랑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결식아동 지원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