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30일 의성성당에 문을 열고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여성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앞으로 ▷우리말 공부방사업 ▷아이돌보미사업 ▷생활 영어와 지역혁신 투자사업 ▷ 통·번역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국내에서 안정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의성성당에는 천주교 안동교구 권혁주(요한크리소스토모) 주교와 김복규 의성군수, 김수문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다문화가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편 1일 현재 의성군에는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6개국 202명이 한국인과 결혼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