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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2·28기념중앙공원서 '청소년 문화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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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이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존'이 9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운영된다. 올해 청소년 문화존은 '대구를 디자인하는 청소년 문화난장 2009'로 주제를 정하고 청소년 동아리 축제 8회, 동아리 경연대회 6회, 전문예술인과 함께 하는 합동 기획공연 6회 등 모두 20회가 진행된다.

9일 오후 6시부터는 문화존 개장을 기념해 록밴드 축제가 펼쳐지며 16일에는 청소년 동아리 종합축제가 열린다. 또 10월까지 댄스 퍼포먼스, 스트릿댄스배틀, 청소년 가요제, 음악제, 거리예술축제, 거리댄스축제, 사진영상 경연대회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 전문예술인들과의 합동 공연은 다음달부터 창작음악축제, 동성로 디자인 참여미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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