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역 경기 하반기 '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역 기업체들은 올 하반기 기업경기 전망에 대해 상반기보다 다소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상시종업원수 5인 이상 지역 제조업체 94개사를 대상으로 3/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1로 나타나 전분기 대비 경기가 보합세를 보이거나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3/4분기 BSI 101은 2/4분기(57) 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지역 기업들은 2/4분기를 기점으로 경기하락세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제 상황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침체 국면을 겪었으나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최근 높아지고 있고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실물 경기가 조금씩 나아질 기미를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3/4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금융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한 자금사정 악화(29.2%)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원자재 가격상승(23.9%), 환율변동(15.9%) 등 순이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