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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창업보육센터 중기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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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창업보육센터(소장 김동의 교수)가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9년 대한민국창업대전'에서 10대 창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1999년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한 영진전문대는 입주 기업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학내 교수들이 관련 입주 기업을 밀착 지도하는 보육닥터제(현재 8명)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테크노파크 대학분소가 구축한 첨단 고가 장비를 입주 기업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제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수출에 이르는 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창업 자금, 경영 컨설팅, 보육센터내 연구소 무상 지원,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입주기업 누계 매출 263억원 달성, 고용창출 417명, 지적재산권 132건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이같은 성과로 영진전문대는 전국창업보육센터 평가 5년 연속 A등급, 2007년과 2008년에는 전국창업보육센터 평가 S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는 (주)태양그린에너지 등 16개 기업이 64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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