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서화협회 주최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죽농서예·문인화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한문 부문에서 '과향적사'를 출품한 김순태씨와 문인화 부문에서 '녹수홍연'을 출품한 황미숙씨에게 돌아갔다. 6월 24, 25일에 걸쳐 한글, 한문, 문인화, 서각, 전각, 현대서예, 소자 등 7개 부문에 867점이 접수됐으며 27, 28일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1, 2차 공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심사는 1차는 맹관영(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씨를 비롯한 23명, 2차는 염호택 대전대 서예과 교수 등 14명이 맡았다. 대상과 우수상 외에 특선 53점, 입선 469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9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한글 △우수상=이미경 △특선=남자현 박옥희 최금옥 조웅걸 이영숙 이태향 김순자 장인정 김소영
◆한문 △우수상=김귀옥 홍순형 △특선=정재석 이관호 권영임 이덕찬 황애자 정욱화 김상순 엄덕수 김수용 김대연 김인순 류정하 김귀숙 박영숙 성병삼 최현구 남정교 심계숙 이점선 박지은 박경수 정기순
◆문인화 우수상=김미성 △특선=백지은 박재택 심근섭 김정택 강인숙 성숙희 정복순 안승기 김현정 김윤화 황민숙 안문자 이선화 김정숙 원혜경 한창덕 이혜정 백영미
◆서각 △특선=이영희 이충관 이승만
◆전각 △우수상=김정민 △특선=민승준 김현미
◆현대서예 △특선=박세호 성은경 박유정 윤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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