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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문 세분화 효율성 강화…대경硏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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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 철)은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대경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연구부 7개 실을 경제분석연구실, 지식서비스산업연구실, 녹색산업연구실, 문화관광연구실, 사회통합연구실, 지역계획연구실, 도시디자인연구실, 교통물류연구실, 지역활성화연구실 등 9개 실로 세분화했다.

센터의 경우 기존의 3개센터인 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와 지역경제교육센터는 현재 명칭을 유지하고 낙동환경연구센터는 녹색환경연구센터로 이름을 바꿔 연구지원부서인 기획경영실을 포함해 10실 3센터 체제로 전환했다.

또 경제분석연구실에는 동향분석연구팀을, 지식서비스산업연구실에는 문화산업연구팀과 의료산업연구팀을, 지역활성화연구실에는 농림수산연구팀을 두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편 연구지원부서인 기획경영실의 홍보팀과 정보자료팀은 사이버정보팀으로 통합운영하게 된다.

홍철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소실체제로의 변환을 통해 연구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녹색성장과 지역산업구조 개편 등 지역발전 정책기조와 발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직인사도 전문성 위주로 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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