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투자유치단이 6월 말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일본 규슈지역에서 처음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투자유치단은 1일 후쿠오카에서 일본 부품소재기업 70여개사를 대상으로, 2일 기타큐슈에서 3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각각 투자환경설명회를 갖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구미에 진출한 아사히글라스 파인테크노코리아㈜의 미즈시나 타카히데 관리팀장의 구미투자 성공 사례와 구승평 전 LG전자 부회장의 현장 경험담 발표는 일본 기업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규슈지역 경제인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경제상황과 삼성, LG 등 대기업의 경영전략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 시장을 만나 일본의 물류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후쿠오카와 한국의 최첨단 IT산업도시를 지향하는 구미가 경제 및 민간인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경제협력도시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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