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휘파람 소리나는 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 칭찬문화 확산위해 부서별 30% 선정 포상

포스코건설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칭찬문화 확산을 위해 9일 그룹·팀리더 포상제도를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그룹·팀리더가 자율적으로 연간 부서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칭찬직원을 선정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룹·팀리더는 꽃다발이나 문화상품권, 회사홍보 기념품 등을 칭찬 직원에게 수여하게 된다.

이 제도는 사내 우수 직원들로 구성된 챌린지보드가 제안한 것으로 '휘파람 소리 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휘파람(輝破覽)은 '직원이 빛나고(輝:빛날 휘), 관행이 타파되고(破:깨드릴 파), 미래를 내다본다(覽:볼람)'는 의미를 담고 있다.

챌린지보드 5기 위원장인 해외건축영업팀 한재진 대리는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 제도를 제안했다"며 "이 제도를 통해 조직에 칭찬과 격려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운영된 이 회사의 챌린지보드는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경영층과의 대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