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해행 비행기 대구공항 회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후 2시 40분 승객 83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으로 가던 대한항공 K1121편이 부산 지역 기상악화로 오후 4시 46분쯤 대구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이 항공기는 김해공항에 세 번이나 착륙을 시도했지만 기상 여건 때문에 실패, 대구공항으로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동으로 일부 승객들은 공포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했으며, 승객 30여명은 "비행기가 뜬 시간이 당초보다 1시간 늦은데다 회항까지 했다"며 사후처리 문제로 항공사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