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요일 아침 KTX 서울행 열차 1회 신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레일은 월요일 아침 일찍 상경해 출근하는 대구, 부산 등지의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부산발 KTX 열차를 1회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열차는 오전 4시 50분 부산역을 출발해 동대구역(5시 58분), 대전역(6시 44분) 등을 거쳐 7시 42분 서울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월요일 오전 7시 이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서울행 KTX 열차는 오전 5시 40분, 5시 48분, 5시 58분, 6시 8분, 6시 38분, 6시 45분 등 6회로 늘어난다.

코레일은 최근 3, 4년간 월요일 출근시간대 경부선 수요를 분석한 결과, 주말에 지방에 머물렀다가 월요일 새벽 KTX를 타고 서울로 출근하는 이용객이 매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이번 KTX 열차 추가 운행으로 하루 평균 330여명의 신규 이용객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