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턴행원 100명을 채용·배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턴행원이란 은행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일정시간 인턴행원으로 채용, 여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한 인턴행원을 향후에 정식행원으로 채용하는 것.
이번에 들어온 100명의 인턴행원은 지난달말 대구경북지역 대학을 졸업했거나 이달 졸업예정자.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13일부터 본점 및 각 영업점에 배치돼 10월9일까지 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대구은행은 지난 4월 노사공동 선언식 행사를 갖고 임원은 연봉의 15%, 준임원 11%, 부장 및 지점장은 5%의 임금을 반납하는 한편, 일반 직원들은 연차휴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재원을 마련해 인턴제도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올해 모두 400여명의 인턴행원을 채용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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