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o감축기관에 인센티브…'탄소시장' 개설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에너지공단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탄소시장'을 개설하기로 하고 7일 도청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공공기관 탄소시장 개설·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탄소시장은 도내 공공건물의 전기 등 온실가스 배출원을 대상으로 시군별 온실가스(CO₂) 배출량 감축목표를 설정해 배출권 거래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운영한다. 시군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설정과 배출권을 할당한 뒤 할당된 배출권을 탄소 선 포인트로 지급하면 시군에서는 선 지급받은 포인트로 탄소배출권을 온라인상으로 거래한 후 온실가스 감축의무 준수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배출권 거래가 끝난 후 남은 잔여 포인트는 시군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탄소 캐시백 포인트로 지급한다.

경북도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를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공공기관 및 민간대형 건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