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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주민 편의 현안에 직접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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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등 문화재 관리도 관심

이한성(문경·예천) 한나라당 의원은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하반기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직접 나서 해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예를 들어 그늘진 정자를 보수하고 관리하는 것까지 직접 하고 싶다는 뜻이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문경새재 등 전국 대표급 문화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을 찾는 발길을 끌어 모아야 수익도 늘고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질 수 있다는 이유이다. 기존의 문화 사업을 보존만 할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람 모이는 문경·예천'을 만든다는 복안도 내놓았다.

이 의원은 또 4대 강 살리기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거시적으로는 문화 콘텐츠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장은 지역 건설 업체의 수주를 도와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애쓰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밖에 가뭄 지역에 수로를 놓고 침수 지역엔 배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설 중인 문경댐과 영천댐의 조기 완공이 선행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9월 정기국회에 대비해선 지난해 자신이 주장한 영장 기각, 수사 기간 단축 등 인권과 관련된 문제점이 시정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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