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옛 조상들의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고장의 향토음식을 개발 육성하기 위해 17일부터 10월 5일까지 '음식디미방' 교육(사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예천농업기술센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매주 월요일 한 차례씩 연계찜 등 음식디미방 음식 20여 가지를 배우고 있다. 교육생들은 오는 10월 열리는 우리음식맛자랑대회에서 배운 음식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음식연구회 김종임 회장은 "조리 및 보관법을 통해 당시의 음식문화를 알 수 있다"며 "우리 고장의 향토음식을 개발 육성해 일반인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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