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단(사진) 사회복지법인 미망인모자복지회 대표이사는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목련회관에서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62명에게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제23회 목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72년 전몰군경미망인을 위한 자활공장을 설립한 안대표는 88년부터 목련장학회를 운영,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한 장학금은1천252명에 6억9천여만원에 이른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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