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입은 '조-조'‥대표 비서실장 정양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변인 조해진, 조윤선 체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첫 작품은 '친이명박' 인사 기용이었다.

정 대표는 8일 일부 당직을 개편하면서 조윤선 대변인을 유임시키고, 윤상현 대변인 대신 초선의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을 공동 대변인으로 기용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의 '입'은 '남녀 공동 대변인'이라는 기존 골격을 유지하면서도 '조(해진)-조(윤선) 체제'가 됐다. 정 대표는 대표 비서실장에 정양석 의원을 임명했다. 신임 조 대변인과 정 실장은 모두 친이계다. 특히 조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을 서울시장 때부터 모셨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된다. 당 사무처 출신인 정 비서실장도 이상득 의원 및 이재오 전 의원과 가까운 사이다.

정치권은 이와 관련 정 대표가 친이 핵심 인사들을 발탁한 것은 당 주류인 친이 측과의 화학적 결합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날 대변인에서 물러난 윤상현 전 대변인은 친박계다. 차명진, 윤상현 전 대변인에 이어 조해진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3명의 남성 대변인과 호흡을 맞추게 된 조윤선 대변인은 장수 대변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서명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