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용가 최윤영의 모던 댄스 퍼포먼스 2009 '뇌의 숨소리'(Breath of Brain) 공연이 12일 오후 7시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뇌를 통해 사람을 이야기하는 최윤영의 신작이다. 최윤영은 춤의 언어인 몸짓을 통해 이끌림, 기억의 숨, 낯섦, 알 수 없는 힘, 한줄기 빛 등을 풀어낸다. 그녀는 "뇌의 구조가 세상을 이해해가는 방법을 찾고,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 보자는 의미에서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윤영은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한국무용협회 신인콩쿠르 수석상과 서울무용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랫동안 툇마루 무용단 주역 무용수로 활약해왔다. 이번 작품에는 무용가 최윤영을 비롯해 최복기, 권정민, 갈형진, 강정화, 함소연, 이동명, 이경호 등이 출연한다. 053)741-8001.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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